1980년에 개설되어 40년의 역사를 통해 1,500여명의 특수교사를 배출한 전통을 가진 학과입니다.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중등특수교욱과를 함께 개설하고 있어 복수전공을 통해 졸업 시 초등 및 중등 특수교사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습니다. 부설 특수학교인 용인강남학교가 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성 동탄 아동발달센터와 지역사회 내 특수교육 관련 기관들을 위탁 운영하며 경기도교육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튜터링과 멘토링 및 참관실습 등의 현장역량 함양의 기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. 또한 네팔, 필리핀, 요르단 등 특수교육이 필요한 국가에 해외 특수교육 지원사업을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습니다.
재학생이 소개하는 중등특수교육과
졸업 후 진로 및 진로
국공사립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특수교육교사, 특수교육 치료실, 해외 특수교육기관, 장애인복지관, 장애아동 전담 어린이집, 장애인평생 교육센터 등의 특수교사, 국제개발협력 특수교육전문가 등
